(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1사 1루 키움 김태진이 이용규의 파울플라이 아웃때 태그업으로 2루까지 진루하자 LG 염경엽 감독이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염경엽 감독 '출발이 빨랐던 거 아닌가요'[포토]
- 입력
- 2024.05.14 21:05
- 수정
- 2024.05.14 21:05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1사 1루 키움 김태진이 이용규의 파울플라이 아웃때 태그업으로 2루까지 진루하자 LG 염경엽 감독이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