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한화, 나란히 승리하며 선두 경쟁

입력
2024.04.04 23:13
수정
2024.04.04 23:13


프로야구 KIA가 쿠에바스가 선발로 나온 kt를 6대 3으로 꺾고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KIA는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3대 2로 앞선 6회초, 김선빈의 2타점 2루타로 점수 차를 벌리며 승기를 굳혔습니다.

7회초에는 소크라테스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더 달아났습니다.

KIA 선발투수 이의리는 5이닝 동안 피안타 여섯 개, 삼진 7개, 실점은 두 점만 내주며 시즌 첫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반면 kt 에이스 쿠에바스는 6이닝 동안 10개의 안타를 맞고 다섯 점을 내주며 시즌 첫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한화는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5회말에 터진 페라자의 3점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고, 7회말 채은성의 역전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롯데를 6대 5로 이긴 한화는 8승 2패로 단독 선두가 됐습니다.

키움은 삼성을 10대 1로, SSG는 두산을 3대 2로 이겼고 LG는 연장 11회말 구본혁의 끝내기 안타로 NC를 8대 7로 이겼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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