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준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은 엔스를, NC는 김시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연장 11회말 LG 구본혁이 끝내기 안타를 날린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4.04 / soul1014@osen.co.kr
[사진]끝내기 안타 구본혁,'짜릿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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