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구본혁 '연장 11회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

입력
2024.04.04 23:02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구본혁이 연장 11회말 1사 2.3루서 끝내기 안타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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