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준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은 엔스를, NC는 김시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무사 1,2루로 주자였던 박건우와 박민우가 이닝종료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04.04 / soul1014@osen.co.kr
[사진]박민우-박건우,'찬스 무산 너무 아쉽네'
- 입력
- 2024.04.04 22:08
[OSEN=잠실, 박준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은 엔스를, NC는 김시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무사 1,2루로 주자였던 박건우와 박민우가 이닝종료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04.0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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