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사 만루 위기 넘긴 유영찬의 환호

입력
2024.04.04 21:56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LG의 경기, 9회초 2사 만루 LG 유영찬이 NC 김주원을 삼진 처리하며 환호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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