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범호 감독,'이의리 너무 잘했어'

입력
2024.04.04 21:42


[OSEN=수원, 김성락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호랑이 킬러’ 윌리엄 쿠에바스에 5점을 뽑아내며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KIA 타이거즈는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3차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KIA 이범호 감독, 이의리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4.0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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