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전 경기 완판?…한화, 6년 만에 6G 연속 홈경기 매진 달성 [대전 현장]

입력
2024.04.04 20:59
수정
2024.04.04 20:59


(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한화 이글스가 6경기 연속 홈경기 매진을 달성했다.

최원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경기 개시 30분 여 전인 오후 6시 3분 1만2000석 전 좌석 매진을 달성했다. 

지난달 29일~31일 열린 KT 위즈와의 개막시리즈를 모두 매진시킨 한화는 지난 2일 평일 화요일 경기까지 매진시킨데 이어 또 한번 만원관중을 동원하며 2023년 10월 16일 열린 지난 시즌 홈 최종전 이후 6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작성했다.





한화의 대전 홈경기 최다 연속 매진 타이 기록으로, 한화는 지난 2018년 6월 8일부터 17일까지 대전 6경기 매진 이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청주 3경기까지 9경기 매진으로 홈경기 최다 연속 매진 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대전 연속 홈경기 매진은 이번에 깨질 가능성이 높다. 롯데와의 3연전을 마치고 키움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와 만나는 한화는 서울 원정 6연전을 마친 후 대전으로 돌아와 홈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한다.

최원호 감독은 "정말 감사한 일이다. 아무래도 류현진 선수가 오면서 TV로만 보던 류현진 선수를 직접 보려고 오시는 것도 같은데, 안치홍 선수 등 전력 보강이 되고 선수들의 경기력이 올라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나도 티켓 요청을 엄청 많이 받는다"고 껄껄 웃었다.





사진=한화 이글스, 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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