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5이닝 10피안타 4실점 난조…페라자 덕에 노 디시전 [대전 라이브]

입력
2024.04.04 20:45
수정
2024.04.04 20:45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선발투수 문동주가 5이닝 4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한화 이글스

(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 문동주가 롯데 자이언츠에게 4실점을 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문동주는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3K 4실점을 기록했다. 당초 3일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하루를 쉬고 등판한 문동주는 최고 158km/h 구속을 마크했으나 홈런 포함 10개의 안타, 3볼넷을 허용하며 난조를 보였다.

1회부터 위기가 있었다. 1회초 문동주는 황성빈을 초구에 좌익구 뜬공으로 잡고 윤동희를 9구 승부 끝 삼진 처리했으나, 레이예스와 전준우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2사 1・3루에 몰렸다. 이후 문동주는 노진혁에게 삼진을 솎아내고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그러나 2회초에도 손호영과 정훈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고, 최항의 병살타에 2사 3루의 위기에 직면했다. 문동주는 유강남의 1루수 뜬공으로 2회를 정리했으나, 3회초 황성빈과 윤동희를 땅볼 처리한 후 레이예스에게 우월 솔로포를 맞으면서 롯데에 선취점을 내줬다. 초구로 던진 148km/h 커터가 통타를 당했다. 이후 전준우는 우익수 뜬공 처리.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선발투수 문동주가 5이닝 4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한화 이글스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선발투수 문동주가 5이닝 4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한화 이글스

꾸역꾸역 실점을 최소화하고 있던 문동주는 4회초 노진혁과 손호영에게 연속 2루타를 허용해 한 점을 더 헌납했고, 정훈 유격수 땅볼, 최항 삼진 뒤 유강남의 볼넷으로 이어진 1・2루에서 황성빈을 2루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매조졌다.

문동주는 5회초 윤동희 좌익수 뜬공 후 레이예스와 전준우에게 다시 연속 안타를 맞았고, 노진혁에게 볼넷을 허용해 만들어진 만루에서 또 손호영에게 적시타를 맞고 2점을 더 잃었다. 이어 정훈 중견수 뜬공, 박승욱 볼넷 후 유강남의 유격수 땅볼로 잡고 이날 자신의 투구를 마무리했다.

5회초까지 한화가 1-4로 끌려가며 패전 위기에 몰렸던 문동주는 5회말 페라자의 동점 스리런이 터지면서 4-4 동점이 된 6회초, 승패를 기록하지 않으며 김범수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선발투수 문동주가 5이닝 4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한화 이글스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선발투수 문동주가 5이닝 4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한화 이글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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