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지환, 부러진 배트가 멀리 날아왔네요

입력
2024.04.04 19:36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LG의 경기, 3회초 LG 유격수 오지환이 NC 김주원의 배트 조각이 부러져 날아오자 이종욱 코치에게 건네주고 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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