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시훈-김형준 'NC의 젊은 투포수'

입력
2024.04.04 19:31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선발투수 김시훈과 포수 김형준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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