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시드니(호주), 박지영 기자) 13일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2024 두산 베어스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이날 곽빈이 라이브 피칭을 하던 중 라모스의 타구가 펜스에 맞는 아찔한 상황이 나와 지켜보던 모든 이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https://static-cdn.sporki.com/news/xports/20242/1504268/c_1707824682219022.jpg)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펜스 없었으면 어쩔 뻔…' 스프링캠프에서 십년 감수한 곽빈 [엑's 숏폼]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약 및 협박 모두 인정" 오재원, 1심서 징역 2년 6개월 선고…"죄질 및 수법 불량"
FC서울, '불법 도박 혐의' 한승규와 계약 해지[공식 발표]
김하성 없었으면 노히트노런도 없었다…시즈 대기록 특급 도우미, 싹쓸이 결승 2루타 작렬
"대한민국이 북조선인민공화국(DPRK)이라고?" 초황당 파리올림픽 개회식→문체부X체육회 적극 대응[파리live]
'물 폭탄' 잠실 한화-LG전 우천 취소, 27일 와이스-임찬규 선발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