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여주, 박태성 기자) '제24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7천만 원) 공식연습라운드가 2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ㅣ6,736야드)에서 열렸다.
박성현(솔레어)이 주니어 레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ㅣ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조직위<저작권자 Copyright ⓒ MHNsports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hn포토] 박성현, 행운을 비는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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