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가 단발 미모를 뽐냈습니다.
나나가 지난 9월 24일 오전 해외 일정차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습니다.
이날 출국길에서 나나는 웨이브가 살아있는 단발머리로 작은 얼굴을 더 작게 표현했습니다.
블랙 블라우스와 블랙 팬츠로 깔맞춤한 나나는 가을 날씨에 걸맞는 연한 베이지색의 롱코트로 한껏 멋을 냈습니다.
출국장에서 간단히 포토타임을 갖는 나나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나나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사진 왼쪽 위 숫자 ‘2’입니다.
두 번째, 뒷 유리문의 화살표입니다.
세 번째, 핸드백의 손잡이입니다.
네 번째, 발 사이 쇠기둥입니다.
다섯 번째, 코트 밑단의 버클입니다.
MK스포츠
나나가 지난 9월 24일 오전 해외 일정차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습니다.
이날 출국길에서 나나는 웨이브가 살아있는 단발머리로 작은 얼굴을 더 작게 표현했습니다.
블랙 블라우스와 블랙 팬츠로 깔맞춤한 나나는 가을 날씨에 걸맞는 연한 베이지색의 롱코트로 한껏 멋을 냈습니다.
출국장에서 간단히 포토타임을 갖는 나나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나나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사진 왼쪽 위 숫자 ‘2’입니다.
두 번째, 뒷 유리문의 화살표입니다.
세 번째, 핸드백의 손잡이입니다.
네 번째, 발 사이 쇠기둥입니다.
다섯 번째, 코트 밑단의 버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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