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임시현-김우진

입력
2024.08.03 06:58
기뻐하는 임시현-김우진

[서울경제]

김우진과 임시현이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대에서 브이를 그리고 있다.
팬을 위한 스포츠 플랫폼
스포키톡 새로고침
로그인 후 스포키톡을 남길 수 있어요!
첫 번째 스포키톡을 남겨주세요.
이미지 실시간 인기 키워드
  • 양키스 월드시리즈 첫 승
  • 손흥민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 맨유 감독 아모림
  • 손흥민 맨시티전 결장
  • 조혜정 감독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