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임시현 '나란히 대회 2관왕 등극'

입력
2024.08.03 00:29


(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김우진, 임시현 선수가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진행된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시상식에서 태극기가 게양될 때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4.8.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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