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세계 최강 한국 양궁에서도 남녀부 '에이스'로 꼽히는 이들이 만난 시너지는 막강했다. 김우진(32·청주시청)과 임시현(21·한국체대)이 혼성전에서 금메달을 합작하며 나란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그래픽] 2024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금메달-김우진·임시현
- 입력
- 2024.08.03 00:16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세계 최강 한국 양궁에서도 남녀부 '에이스'로 꼽히는 이들이 만난 시너지는 막강했다. 김우진(32·청주시청)과 임시현(21·한국체대)이 혼성전에서 금메달을 합작하며 나란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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