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민국 양궁, 혼성 단체전 올림픽 2연패

입력
2024.08.03 00:09
김우진과 임시현이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단체전 결승에서 독일을 제압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성수 감독, 임시현, 김우진이 태극기를 들고 올림픽 2연패를 뜻하는 손가락 2개를 들어보이고 있다. 파리(프랑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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