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김우진·임시현, 올림픽 2관왕 위업!

입력
2024.08.03 00:01
수정
2024.08.03 00:29


(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선수가 김우진, 임시현, 박성수 감독이 2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진행된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금메달 결정전 독일의 미셸 크로펜, 플로리안 칼룬드 조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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