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대표팀 '김우진·임시현 금메달 결정전 직관 위해'

입력
2024.08.02 23:41
수정
2024.08.02 23:45


(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전훈영, 남수현, 이우석이 2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진행된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금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김우진, 임시현과 독일의 미셸 크로펜, 플로리안 칼룬드 조와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에 착석해 있다. 2024.8.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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