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마지막은 인천에서 끝낸다… 김강민 내년 SSG서 은퇴식, 감격의 작별 인사 성사

"늘 강민이가 있었다" 부둥켜안고 울었던 82년생 친구들 같이 떠난다

‘인천에서 떠난다’ SSG, 2025시즌에 김강민 은퇴식 개최 예정

은퇴 선언은 한화에서 한 김강민, 은퇴식은 23년간 몸담았던 SSG에서 “일정은 추후 결정”

[IS 비하인드] "시즌 중에도 은퇴식 고민" 대전으로 떠난 김강민의 마침표는 '인천'에서

2차 드래프트로 한화행, 그리고 현역 생활 마무리 김강민, 은퇴식은 몸 담은 팀인 SSG에서…“23년 동안 활약, 5번의 KS 우승 기여 공로”

김강민, SSG 팬들 앞에서 은퇴한다…“23년 동안 활약한 노고·공로 인정” [공식발표]

23년 원클럽맨→논란 속 한화 1년…SSG, 김강민 은퇴식으로 마지막 예우 "우승 공로 인정"

한화서 현역 마친 김강민, 내년 SSG 홈구장서 은퇴식

'2차 드래프트 쇼크' 한화로 떠났던 김강민, 그래도 마지막은 SSG와 함께…내년 '은퇴식' 결정 [공식발표]

[공식발표] 그가 인천으로 돌아온다...SSG, 김강민 은퇴식 결정

SSG, 2025시즌 김강민 은퇴식 개최 "23년 활약 노고+공로 인정"

"23년 동안 활약한 노고 인정" 김강민, SSG에서 은퇴식 연다 [공식발표]

짐승의 마지막은 인천에서…SSG, 김강민 은퇴식 연다

[공식발표]'두번 실수는 없다' 레전드 김강민, 인천에서 은퇴식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