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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팔만 가지고 했다" 로버츠를 살린 건 오타니, 10년 롱런 역대 4번째 LAD 감독[스조산책 MLB]

‘또 다른 오타니의 시간’ → 11월 또 ‘모든 상 휩쓴다’

이례적 영어 소감에 들끓은 다저 스타디움...우승 세리머니 주인공도 오타니

다저스 우승날 日 취재진 노려본 오타니…무슨 일?

'WS 우승' 오타니, 보너스로 '7억' 챙긴다...日 언론 "2022 휴스턴과 비슷한 수준"

‘WS 우승’ 오타니, 이제 남은 목표는? ‘첫 사이영상’

꿈 이룬 ML 최초 50-50 주인공, "오타니는 외계인" 통산 509홈런 레전드 거포도 인정

‘FA 킹’ 소토, 오타니와 함께? ‘9036억 LAD로 전망도’

오타니 WS 타율 0.105 부진? 사령탑은 "팀을 위해 헌신, 더 많은 존경 받게 됐어"

"WS 끝난 지 몇 시간 만에 8개 팀 접촉"…오타니의 7억 달러 계약 넘어서나? FA 최대어 벌써부터 인기 폭발

오타니, WS 부진에도 인기는 최고···다저스, WS 우승 후 상품 판매 신기록, 오타니는 선수 중 1위

7년 만에 이룬 WS 우승의 꿈…활짝 웃은 오타니 "가장 긴 시즌 최고! LAD에서 뛸 수 있어 감사하다" [WS5]

MLB 첫 PS에 월드시리즈 우승까지…내년엔 ‘투수 오타니’ 뜬다

마음놓고 샴페인 마신 오타니 “WBC 우승 때는 약간 톤다운했는데...오늘은 즐겼다” [현장인터뷰]

‘50-50 X MVP X WS 우승’ 오타니, 또 역대 최초 썼다

ML '첫 우승 한풀이' 오타니 "WBC 우승 세리머니보다 즐거워"(종합)

"이렇게 멋지게 시즌을 마치다니", 오타니 '0.105, 無홈런-無타점' 끝내 터지지 않았지만

'샴페인+맥주' 흠뻑 젖은 오타니…"WBC 우승보다 세리머니 더 즐거워"

'FA 디퍼 논란→꿈의 50-50→어깨 부상' 다사다난 오타니, 마침내 첫 우승 반지 얻었다

오타니의 다저스, ML 월드시리즈 우승에 고국 일본도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