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브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내셔널리그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3회 선제 3점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오타니, ‘제대로 맞았어~’ [포토]
Copyright.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 비하 논란→갈비뼈 통증→1차전 결장’ MVP 출신 강타자, “2차전 출장 가능성 75%”
"찬의야, 개막전 준비 잘해라"…잊힌 시범경기 홈런왕에게 찾아온 기회, '반즈 저격수'로 맹활약할까 [잠실 인터뷰]
계약 마지막해, 리더십을 증명하라…계약 마지막 시즌 명운이 달린 5명 감독의 시즌 시작[KBO리그 개막]
한화 개막전 선발 류현진 아니라고? 155km 외인이 둘이나 있는데…누가 나와도 이상할 게 없다
'4할 타자' 배지환, 또 살아 남았다…피츠버그, ML캠프 로스터 대거 마이너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