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만 봐도 안다" 92년생 친구 이민규-송희채, OK저축은행 4연패 끊었다
외인 1명 빠지니…‘전력난’ 한국전력
이 순간을 고대했다! 연패 사슬 끊으며 미소 지은 이민규 "아직 50~60%지만..."
뒤에서 묵묵히 기다린 92년생 동갑내기 이민규x송희채...“민규가 토스하면 자신 있다”
블로킹 6개, 오랜만에 맹활약한 선수에 "토스 질이 안좋았다" 직격탄...오기노 감독은 왜? [장충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