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리그의 ‘팜’인가, 이상한 행보와 ‘샐러리캡 하한제’ 필요성
키움식 리빌딩이란?…폭풍 트레이드로 유망주 확보+베테랑 방출생 대거 영입
김혜성·조상우 OUT...2년 간 '주전급↔지명권' 트레이드만 '7번', 프렌차이즈 스타 없는 키움의 미래
줍줍? 키움 히어로즈 이유 있는 방출 선수 영입 러시
이번에도 복권 긁는다…이용규로 재미 톡톡히 봤다, 방출자만 4명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