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PL) 토트넘 홋스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왼쪽)과 벤 데이비스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프리매치 기자회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토트넘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를 갖는다. 2024.8.2/뉴스1
포스테코글루 감독·벤 데이비스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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