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5위 결정전 경기, 8회초 1사 SSG 최정이 솔로 홈런을 날린 후 이숭용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SSG '잠실이 보이기 시작했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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