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5위 결정전 경기, 8회초 1사 SSG 최정이 솔로 홈런을 날린 후 이숭용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SSG '잠실이 보이기 시작했다'[포토]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재계약과 FA 계약이 충돌한다… 레예스-최원태 PO 1차전 선발 격돌, 왜 중요할까
'오승환-백정현 탈락' 삼성 불펜 어쩌나, 김윤수 이승민 이호성 등 젊은 피로 승부수 띄운다 [PO]
레예스 vs 최원태…삼성-LG PO 1차전 선발 맞대결
'5년 4개월만의 A대표팀 컴백' 전북 이승우, 황희찬 부상대체 발탁. A대표팀 복귀 꿈 이뤘다
패자의 품격, ’최강 좀비’의 심장은 따뜻했네...쌍둥이 PO 진출 축하한 마법사들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