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장수영 기자 = 1일 오후 경기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5위 결정전, 6회말 2사 1루 위기를 넘긴 SSG 선발 엘리아스가 손뼉을 치고 있다. 2024.10.1/뉴스1
엘리아스 '승리의 기운 온다'
- 입력
- 2024.10.01 18:58
(수원=뉴스1) 장수영 기자 = 1일 오후 경기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5위 결정전, 6회말 2사 1루 위기를 넘긴 SSG 선발 엘리아스가 손뼉을 치고 있다. 2024.10.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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