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SG,'가을야구 희망 최종전까지'

입력
2024.09.28 21:36


[OSEN=대전, 박준형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5위 싸움을 시즌 최종전까지 끌고 갔다.

김광현의 역투와 함께 '최고령 홀드왕' 노경은의 슈퍼 홀드가 SSG를 구했다. SSG는 2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를 8-2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SSG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9.28 / soul1014@osen.co.kr
Advertisement
스포키톡 새로고침
로그인 후 스포키톡을 남길 수 있어요!
첫 번째 스포키톡을 남겨주세요.
이미지 실시간 인기 키워드
  • 김하성 시즌아웃
  • 정우람 선발 등판
  • 뮌헨 레버쿠젠 무승부
  • 오현규 멀티골
  • 유해란 LPGA 컷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