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LG 트윈스에 금메달 기운 전달’ [MK포토]

입력
2024.09.06 18:33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파리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박태준이 시구를 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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