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박준형 기자]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김기중을, KIA는 황동하가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한화 박상원 투수가 실점 위기 넘긴뒤 기뻐하고 있다. 2024.08.02 / soul1014@osen.co.kr
[사진]박수치는 박상원,'동점 막아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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