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울산, 이석우 기자] 2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로 방문팀 LG는 이상영이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다.
폭염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자 훈련 중이던 LG 선수들이 인조잔디에 손을 사용해 온도 체크를 해 보고 있다. 2024.08.02 / foto0307@osen.co.kr
[사진] 폭염으로 취소된 롯데와 LG 울산 경기, 뜨거운 인조잔디 온도는 5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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