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두산 새 외국인 타자 제러드 영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MD포토] 제러드 영 '두산 새 외국인 타자'
- 입력
- 2024.08.02 16:45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두산 새 외국인 타자 제러드 영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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