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한현희가 시즌 2승에 도전하고 꼴찌로 쳐진 키움은 하영민이 선발로 나서 반등을 노린다.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에 5-2로 승리한 후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06.11 / foto0307@osen.co.kr
[사진] 승리 축하하는 홍원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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