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문학, 박준형 기자]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더거를, 기아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KIA 치어리더 이주은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4.04.18 / soul1014@osen.co.kr
[사진]KIA 치어리더 이주은,'섹시한 베이글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락가락' KFA, 마시도 카사스도 무산되자...'고령' 귀네슈 선임 시도 -> 이럴거면 나이 문제 왜 거론했나
“교체 투입도 어렵다” 김도영 이틀 연속 선발 제외…KIA, 16일 리드오프 박찬호-DH 나성범 출격 [MK현장]
'무슨 사과까지 하냐!' 손흥민 감싸준 '토트넘 짝꿍' 매디슨, "공정하게 말하면 골키퍼가 잘 막은 거잖아"
"태극마크 달아보고 싶다" 폭풍 영입 소노, 4년 4억에 포워드 최승욱과 계약
6-5→6-6→7-6→7-7, 끝내 웃지 못했다...KIA-두산, 연장혈투 무승부 [광주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