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스포츠 여수, 박태성 기자) 18일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디오션컨트리클럽 이스트-웨스트 코스(파72ㅣ6,110야드)에서 KLPGA투어 최고 골프구단을 가리는 '디오션 비치콘도 발리스틱 컵 골프구단 대항전'(총상금 6천만원ㅣ우승상금 3천만원) 변형포섬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 박현경이 일일 캐디로 나섰다.<저작권자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경 '지영 언니 100미터 난 150미터까지 뛰어요'[Ms숏폼]
Copyright ⓒ MHN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