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노브라로 드러난 제3의 눈…강제로 마주쳐 버렸네 [DA★]

입력
2025.03.18 16:35
collage.jpg

배우 나나가 노브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나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밍순”이라는 글 게재했다.

함께 공유한 사진 속 나나는 속옷을 입지 않고 흰색 원피스를 걸친채 멍하니 서있다. 제3의 눈 두 개가 시선을 강탈한 가운데, 또다른 사진에선 속옷은 입었지만 시스루 천을 둘러 군살 없이 탄탄하게 마른 몸매 라인이 다 드러나 있다. 브라탑만 입고선 침대에 누워 어딘가를 응시, 퇴폐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batch_Cap 2025-03-18 16-29-36-831.jpg

batch_Cap 2025-03-18 16-29-41-441.jpg

batch_Cap 2025-03-18 16-29-49-211.jpg

batch_Cap 2025-03-18 16-29-57-514.jpg

batch_Cap 2025-03-18 16-30-01-071.jpg

batch_Cap 2025-03-18 16-30-04-596.jpg

batch_Cap 2025-03-18 16-30-07-391.jpg

batch_Cap 2025-03-18 16-30-10-228.jpg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배우 이민호, 안효섭, 채수빈, 신승호, 지수 등과 호흡했고 올 여름께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스포키톡 새로고침
로그인 후 스포키톡을 남길 수 있어요!
첫 번째 스포키톡을 남겨주세요.
이미지 실시간 인기 키워드
  • 포체티노 토트넘 복귀설
  • 이정후 MRI 결과
  • 홍명보 뮌헨 작심발언
  • 시범경기 최다 관중
  • MLB 도쿄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