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프랑스 테디 리네르가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100kg 이상급 결승에서 김민종을 꺾은 후 함께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것이 올림픽 정신
Copyright. 서울경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흥민, '바르셀로나 영입 보도' 또또 터졌다!… "몇시간 전 SON 후보로 포함, 빅클럽 이적 마지막 기회"
“군대 갔다 오니 찬밥 신세, 야구 재미없었는데”…‘LG-NC-삼성’ 출신 포수 인생 역전 드라마, 35세에 우승 포수가 되다
'가재는 게편' 인판티노, 정몽규 회장 지지..."KFA는 세계적 모범 사례, 대표팀 감독 선임 문제 없다"
“구자욱, 올해만 하고 그만둘 선수 아니니까” 120억 캡틴의 의지와 투혼, 박진만도 알고 있지만…아쉬움 속 한국시리즈와 안녕
텐 하흐 전격 경질 맨유, 위약금 잔치…아모림 선임하면 총액 555억 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