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진행된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금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김우진, 임시현과 독일의 미셸 크로펜, 플로리안 칼룬드 조와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에 착석해 있다. 2024.8.2/뉴스1
금메달 결정전 경기장 찾은 정의선 회장
- 입력
- 2024.08.02 23:45
(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진행된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금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김우진, 임시현과 독일의 미셸 크로펜, 플로리안 칼룬드 조와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에 착석해 있다. 2024.8.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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