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프랑스)=뉴스1) 이동해 기자 =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채유정이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동메달 결정전 일본 유타 와타나베, 아리사 히가시노 조와의 경기에서 수비도중 넘어진 서승재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2024.8.2/뉴스1
손 내비는 채유정
- 입력
- 2024.08.02 22:52
- 수정
- 2024.08.02 23:13
(파리(프랑스)=뉴스1) 이동해 기자 =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채유정이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동메달 결정전 일본 유타 와타나베, 아리사 히가시노 조와의 경기에서 수비도중 넘어진 서승재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2024.8.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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