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김우진, 임시현이 2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진행된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4강 인도의 안키타 바캇, 다이라즈 봄마데바라 조와의 경기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8.2/뉴스1
파이팅 외치는 양궁 대표팀
- 입력
- 2024.08.02 22:42
(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김우진, 임시현이 2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진행된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4강 인도의 안키타 바캇, 다이라즈 봄마데바라 조와의 경기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8.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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