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문정희, 화려한 변신으로 충격!..“‘더 에이트 쇼’서 놀라운 쇄골라인 최초 공개!”

입력
2024.05.10 14:49
배우 문정희가 화려한 드레스코드와 우한 품격으로 포즈를 취했다.

넷플릭스의 새로운 웹드라마 ‘더 에이트 쇼(The 8 Show)’의 제작 발표회가 10일 오전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엠베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연 배우인 문정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문정희가 화려한 드레스코드와 우한 품격으로 포즈를 취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문정희는 연한 베이지 색상의 롱 원피스를 입고 등장, 섬세한 잎사귀 패턴이 돋보이는 이 드레스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특히, 그녀의 드레스에는 레이스 장식이 더해져 어깨선과 쇄골 라인을 강조했으며, 여성미를 극대화하는 데 성공했다.

 문정희가  ‘더 에이트 쇼(The 8 Show)’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배우 문정희가  ‘더 에이트 쇼(The 8 Show)’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그녀는 또한 심플하지만 우아한 골드 톤의 액세서리와 샌들을 매치하여 드레스의 우아함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문정희가 심플하지만 우아한 골드 톤의 액세서리와 샌들을 매치하여 드레스의 우아함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사진=천정환 기자

 문정희의 패션이 맡은 역할의 품격과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처럼 문정희의 패션은 그녀가 맡은 역할의 품격과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 에이트 쇼’는 8명의 인물이 8층으로 나뉜 비밀스러운 공간에 갇혀 ‘시간이 쌓이면 돈을 버는’ 위험한 게임에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문정희가 연한 베이지 색상의 롱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 드라마는 달콤하면서도 위험한 경험을 통해 인간 심리의 깊은 부분을 탐구하며,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문정희는 이 복잡한 내용을 통해 다시 한번 연기력을 뽐낼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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