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LA-오아시스, 웹3 게임으로 일본 시장 공략 본격화

입력
2024.02.13 10:27

컴투스홀딩스가 참여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엑스플라(XPLA)가 ‘오아시스’와 함께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가 참여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엑스플라(XPLA)가 ‘오아시스’와 함께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13일 XPLA는 오아시스와 함께 레이어2 체인을 구축하고 웹3 게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상반기 중 오아시스를 통해 ‘워킹데드: 올스타즈’와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을 출시할 계획이다.

오아시스는 일본의 블록체인 규제에 최적화된 솔루션이 적용된 웹3 플랫폼이다. IP 보호에 특화된 보안성이 강점이다. 컴투스 그룹을 비롯해 ‘스퀘어에닉스’, ‘반다이남코’, ‘세가’, ‘유비소프트’ 등 세계적인 게임사들과 글로벌 IT기업인 ‘소프트뱅크’가 밸리데이터로 참여하고 있다.

XPLA는 오아시스 플랫폼에 레이어2 체인인 ‘XPLA Verse’를 구축하고 다양한 게임들을 온보딩할 계획이다. 먼저 상반기 출시를 계획하는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워킹데드(The Walking Dead)’ IP를 활용한 수집형 RPG로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고 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에서의 생존을 주제로 한 스토리다. 지난 2022년 구글 플레이 ‘베스트 오브 어워즈’에서 ‘베스트 스토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기존 ‘서머너즈 워’ IP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와 전략적 재미를 더한 컴투스의 소환형 RPG다. 프랑스 스팀 매출 1위 등 유럽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보였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에서 구글 플레이 ‘2023 올해를 빛낸 경쟁 게임’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해당 게임은 오아시스와의 파트너십 발표 이후 일본 지역 일간 활성 접속자 수(DAU)가 40% 이상 늘어났다.

폴 킴(Paul Kim) XPLA 팀 리더는 “상반기 중 세계적인 IP를 활용한 두 종의 대작 웹3 게임으로 5500만 일본 게임 인구의 시선을 사로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미닉 장(Dominic Jang) 오아시스 사업총괄이사도 협력을 환영하며 “XPLA 메인넷과 컴투스 그룹의 콘텐츠, 오아시스의 비전과 기술이 세계 웹3 게임 유저들에게 혁신적인 게임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유채리 기자 cyu@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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