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청부사’도 못 살린 롯데의 가을야구 염원…결국은 뎁스가 문제다

FA 트리오 부진→뎁스 붕괴...롯데, '우승 청부사' 데려와도 PS 탈락 [IS 포커스]

[SW포커스] 명장이 와도, 지갑을 열어도…가을은 쉽게 오지 않는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7년, 6년 연속으로 가을야구 초대장에 롯데와 한화는 없었다

류현진 오고 감독까지 교체했는데…6년 연속 PS 좌절, 끝내지 못한 리빌딩 시즌

'조류 동맹' 롯데·한화, 같은 날 가을야구 진출 실패…각각 7년·6년 연속 고배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롯데-한화 같은 날 비극, 김태형-김경문 감독과 내년은 다를까

7년 연속 PS 실패 롯데, '170억 트리오' 부진 뼈아팠다 [수원 현장]

같은 날 'PS 탈락' 확정이라니…천하의 명장들도 못 살린 한화·롯데, 내년이 진짜 승부다

'대전 신구장 개막전 공짜' 우승 공약 결국 무산…'트래직 넘버 0' 푸른 한화 기적 없었다, 6년 연속 PS 진출 실패

하루를 못 간 롯데 5강 희망, 3중살과 함께 물거품…올가을도 '야구'는 없다 [수원 현장]

"5강 경쟁 했다"는 '희망도르', 이제 지겹지 않나…'명장' 데려와도 똑같았던 7년 연속 실패

류현진도, 김경문 감독도 왔는데 한화 또 5강 탈락…'리빌딩 이즈 오버' 공허한 외침 됐다

정말 안되나...롯데, 7년 연속 가을야구 좌절, ‘우승 청부사’ 영입도 소용 없었다

‘명장 데려와도 소용없네’ 롯데 또 희망고문 끝 빈손…7년 연속 가을야구 좌절, 무엇이 문제였을까 [오!쎈 수원]

‘류현진·김경문 감독도 살리지 못했다’ 한화, 6년 연속 포스트시즌 탈락 고배 [오!쎈 고척]

불운인가 실력인가...롯데 PS 탈락으로 이어진 번트 실패→삼중살 [IS 포커스]

안방 최종전서 한화 PS 탈락으로 몰아넣었다, 영웅군단 주장 "꼭 이기고 싶었다"

올해도 대전·부산에 가을은 없다...롯데-한화 트래직 넘버 소멸

LG, 3위 확정하며 준PO 직행…롯데·한화 가을 야구 동반 탈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