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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KBO 수비상 단독 수상…KIA 우승 유격수, FA 앞두고 몸값 계속 오른다

가장 치열한 유격수 수비상, 승자는 박찬호···포수 박동원, 3루수 허경민 수상

‘트로피 수집 들어간다’ 韓 30-30 슈퍼스타, 2024 일구상 최고타자상 선정…1차지명 다승왕 최고투수상→트레이드 복덩이 의지노력상

김도영 트로피 수집 속도 붙었다! 일구상 최고타자상 수상…최고투수상 원태인+신인상 김택연

박성한 제치고 GG 굳히기? 박찬호, 2년 연속 유격수 수비상 수상…KBO 포수·내야수 수비상 발표

[오피셜] KT 허경민·KIA 박찬호 '2년 연속' 수비상 수상...포수·1루수 수상자는 LG에서 배출

"치명적 실수 많았다" 3할타 우승 외야수의 냉정한 자기반성, 무결점 백업맨 꿈꾼다 [오!쎈 오키나와]

KIA 박찬호, 박성한·오지환 제쳤다 '유격수 수비상 2년 연속 수상', 김혜성도 2연속 수상 영예

박찬호·김혜성 2년 연속 수상… KBO, 포수·내야 수비상 수상자 발표

'오지환-박성한' 제치고 박찬호 유격수 수비상 2년 연속 수상…KBO '최고수비' 포수-내야수 발표

‘프로야구 OB모임’ 일구회가 뽑은 최고타자·투수 영광… 김도영·원태인 품으로

'또 트로피 수집' 김도영, 일구회 선정 최고 타자상... 원태인 최고 투수상→김택연 신인상

또 김도영! 트로피 하나 추가…일구회, 최고 타자 김도영-투수 원태인 선정

김도영 트로피 수집 무섭다...2024 일구상 '최고 타자상' 선정 "올해 최고의 활약 펼쳐" [공식발표]

'내년 외야 최대어 확정' 최원준, 2020년 뛰어넘는 '커리어 하이' 시즌 달성해 'FA 대박' 이뤄낼까

“네일, 열심히 잡겠다고 노력 중” KIA의 변함없는 짝사랑…아트의 스위퍼가 KBO 타자들 또 쓰러트릴까

KIA로 떠난 LG 꽃미남 1순위…남은 꽃미남의 위로 “군대 가기 전에 밥 먹기로 했어요”

"장난 아니네요" KIA 마캠 미묘한 숙제, 예비 FA 박찬호+최원준 이적에 대비하라 [오!쎈 오키나와]

"쉴 때 아니다" KS 우승 휴식 반납 마캠 자청, 변우혁의 땀은 주전 1루를 향한다 [오!쎈 오키나와]

장현식이 남긴 선물만 기대할 필요 없다…KIA에 예사롭지 않은 이 선수, 우승단장은 기쁘지만 조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