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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경기 출전, 무조건 선발 요청? 선수가 하면 안 될 행동" 박해민이 논란에 답하다
스포티비뉴스 2024.11.21‘13승’ 외인 최다승 투수인데, 왜 교체로 가닥 잡히나…LG, “엔스 대체자 순조롭다”
OSEN 2024.11.20최원태 삼성 간다면 D데이는 12월2일? 심우준 허경민 장현식과의 결정적 차이와 학습효과
스포츠조선 2024.11.20“즉전감은 아예 없었다”···4명 중 3명이 12월2일 군대행, FA 보상 트렌드는 ‘영건의 미래’[스경x이슈]
스포츠경향 2024.11.20“돈 많이 받고 가니까 모범적인 선수 되길” KIA 35세 상남자포수의 격려…장현식은 가슴에 품고 LG로
마이데일리 2024.11.20"선택지 중 가장 좋은" 이강준 효과? 한승주→김영현→강효종까지..'상무 예정자' 보상 시장 인기폭발
스포츠조선 2024.11.20LG-최원태 첫 만남 후, 분명 FA 최대어인데 장기전으로 가나
일간스포츠 2024.11.20"강효종이니까" 뽑았던 LG, 4년 동안 아꼈는데…상무 입대 앞두고 보상선수로 작별
스포티비뉴스 2024.11.20“78억 엄상백 만큼 못 준다” LG는 매달리지 않는다. FA 최대어 최원태는 어디로 갈까
OSEN 2024.11.20[단독] 엔스 결별 앞둔 LG, 외인 투수 뽑았다…'ML 20승 베네수엘라 특급' 요니 치리노스 영입 임박
엑스포츠뉴스 2024.11.20LG 뎁스가 얼마나 좋으면…4년차 1차지명 투수가 보상선수라니, KIA 강효종 '2년 뒤' 기약한다
OSEN 2024.11.19"1군 주전 무조건 뺏긴다" FA 최원태 미계약 핵심은 보상...'A등급 딜레마' 20인과 25인은 하늘과 땅 차이
스포츠조선 2024.11.19귀한 선발 매물인데…냉대받는 최원태 왜?
스포츠경향 2024.11.1934세에 국대 데뷔→日 158km 괴물도 울렸는데… LG 65억 포수, 왜 자책했을까 “예선 탈락 내 책임 크다, 형이 동생들을 이끌지 못했다”
MK스포츠 2024.11.19“어깨가 아프다고…” 152km→146km, 왜 LG는 1차지명 투수를 보상선수로 보냈을까. 사연 있었다
OSEN 2024.11.19‘현역 최다’ 445경기 연속 출장, 60억 FA의 반성 “올해 성적으로 144경기 출장은 부끄럽다”
OSEN 2024.11.19'시범경기 홈런왕' 반짝 이후 0.236→0.056→0.067. 위기의 남자가 볼 빵빵하게 만들어 타격한 이유. "어떻게 해서든 힘을 빼라"[이천 인터뷰]
스포츠조선 2024.11.19"체력, 구위, 결정구" LG 마무리 후보로 떠오른 52억원 이적생 장현식
일간스포츠 2024.11.1852억 FA, 계약 5일 만에 팬들 앞에 첫 인사...LG 팬과 선수들이 함께하는 ‘2024 러브기빙데이’ 열기 뜨거웠다
OSEN 2024.11.17“너 LG 오냐?” 박동원의 메시지가 현실로…진짜 LG에 온 장현식의 회상 “모두의 연락을 다 안 읽었다”
마이데일리 202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