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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째 '철옹성', 20홈런 포수도 넘지 못한 'GG 양강체제'…다음 도전자는 누구 [SC포커스]
스포츠조선 2024.12.15'GG 무산'…자극 받은 다승왕 원태인 "내년엔 더 잘할 것"
뉴스1 2024.12.15KIA 김도영은 GG의 무게를 견딘다…최정·허경민·송성문·노시환·문보경·김영웅 도전, 2025 3루수 레이스 ‘핫핫코너’
마이데일리 2024.12.15양현종→외인→외인→외인→외인→안우진→외인→외인→투수 GG 토종 씨가 말랐다, 2025 원태인과 2026 안우진
마이데일리 2024.12.15'2년 연속 4등' 황금장갑 받는 게 이렇게 어렵다니···타격왕+수비상 수상에도 GG 놓친 에레디아
엑스포츠뉴스 2024.12.15양의지→최정→최형우&강민호→GG 부자들은 FA 재벌들, 야구 잘했다는 증거, GG 역사 끝나지 않는다
마이데일리 2024.12.15“솔직히 다른 선수들이 너무 잘해서…내 이름이 불리다니” 美에서 날아온 감격, 조용히 KBO GG 새 역사
마이데일리 2024.12.14"멋있는 후배다" 강민호 GG 수상→박동원 진심어린 축하…낭만 보여준 두 포수
스포츠투데이 2024.12.14GG 시상식서도 화제였던 최채흥의 이적…원태인·강민호, 아쉬움 담은 조언 전해
스포츠투데이 2024.12.144시즌 연속 GG→더 큰 무대 위한 자리 비움…"팬들 응원 헛되지 않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엑스포츠뉴스 2024.12.14GG 참석 '한국행' 오스틴…켈리의 축하 메시지 "그는 정말 멋진 사람"
엑스포츠뉴스 2024.12.14구자욱, 세 번째 골든글러브 수상…내년 후배들과 함께하고 싶다
포모스 2024.12.14“GG 최고령은 감사하죠” KIA 41세 타격장인이 웬일로…기록에 연연하지 않는 남자, 이대호·이승엽을 넘었다
마이데일리 2024.12.14오스틴 1루수 GG 2연패 '뜻깊은 2박 3일 한국행', 전 동료 켈리도 축하했다 "멋진 사람"
마이데일리 2024.12.14땀은 배신하지 않는다...9푼 타자가 3할 GG 유격수로 우뚝 "내년에도 이 자리에"
OSEN 2024.12.14“다리 부러질 때까지 LG서 활약하고파”…1루수 골든글러브 2연패 성공한 오스틴의 굳은 다짐 [MK인터뷰]
MK스포츠 2024.12.14"내가 이대호 이겼다" 최형우, 최고령 GG 수상…"나라가 많이 힘들다" 뼈있는 소감 남겨
스포츠투데이 2024.12.14‘단 6표 차이’ 타격왕의 눈물, 2년 연속 GG 외야수 4위라니…내년 3번째 도전한다
OSEN 2024.12.14'소신발언' 최고령 GG 최형우가 앞장섰다, '불문율' 깼다…"있는 그대로, 나라가 힘드니까"
스포티비뉴스 2024.12.1439세, 7번째 GG 강민호 “자격 된다면 한 번 더 받고 싶다”
MK스포츠 2024.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