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런 14점-11점-10점 '장타 쇼' 김준태, 쩐득민에 '호찌민월드컵' 설욕…준결승 진출 [아시아당구선수권]
'대역전 드라마' 완성한 조명우, '24:44→50:48' 20점 차 뒤집고 준결승 진출 [아시아당구선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