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과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가 열렸다. 신한 김지영과 BNK썸 김소니아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김지영, 김소니아 '멋진 경기를 해보자'
- 입력
- 2024.11.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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