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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칠 때 떠나고 싶었던 '천재 유격수'…김재호 "세대 교체 위해, 발전할 두산 기대해 주시길" [IS 인터뷰]

떠나는 김재호 "난 행복했던 선수…두산과 후배들 위해 물러날 때"

'베어스 원클럽맨' 김재호, 현역 은퇴 선언…"마음만큼은 언제나 두산과 함께" [공식발표]

떠나는 김재호 “아쉬움 있지만 내 생각만 할 수 없으니까··· 더 강한 두산 위해 후배들 더 빨리 커줘야”[스경X인터뷰]

두산 왕조 이끈 ‘천재 유격수’ 김재호, 21년 베어스 ‘원 클럽 맨’으로 은퇴

영원한 두산의 천재 유격수 김재호, 21년 현역 생활 마침표 “꽃 피우는데 오랜 시간 걸렸지만 끝까지 믿어주신 팬들께 감사”

두산 '원클럽맨' 김재호, 21년 프로생활 마감…"마음은 늘 두산과"

‘두산 왕조 유격수’ 김재호, 은퇴…“유니폼 벗어도 언제나 베어스”

“내 마음, 언제나 두산과 함께” ‘천재 유격수’ 김재호, 현역 은퇴

[오피셜] 국대 3루수 잃은 두산, 천재 유격수도 떠난다...'21년 원클럽맨' 김재호, 현역 은퇴 "마음만큼은 언제나 두산과 함께할 것"

두산 왕조 유격수 김재호, 21년 커리어 끝 현역 은퇴..천재 유격수 떠난다 [공식발표]

"팬 믿음, 응원 덕에 21년 현역 잘 마쳤다" 두산 김재호, 현역 은퇴 선언

'두산 원클럽맨' 김재호, 21년 프로 생활 마침표…현역 은퇴 선언

21년 베어스맨 '천재 유격수', 그라운드 떠난다…김재호, 현역 은퇴 선언

'두산 유격수 전설' 김재호, 21년 커리어 마침표 찍는다 "마음은 언제나 두산과 함께할 것" [공식발표]

'두산 원클럽맨' 김재호 21년 선수 생활 마침표…"팬들 덕에 현역 생활 마칠 수 있어" [공식발표]

아듀! 두산의 천재 유격수, 그라운드 떠난다 "유니폼 벗지만 마음은 언제나 두산과 함께" [오피셜]

사람들은 모른다, 은퇴하는 신본기가 '선행왕'보다 더 듣고 싶었던 얘기를...[인터뷰]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손편지로 전한 신본기의 진심,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롯데→KT행 트레이드는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자필편지로 은퇴 심경고백, 신본기 "제 2의 인생 준비"